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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30일 수요일

연말정산 중간점검! 카드 소득공제 최대로 받는 금융 꿀팁(삼성화재 RC 공식 블로그)

연초에나 관심을 가졌던 연말정산 항목을 중간점검한다는 제목에 끌려 내용을 읽어보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어서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사실 혹시나 하고 카드를 사용해 왔는데 항상 게산해 보면 거의 공제를 받지 못해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했던 것이 카드사용금액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면 그냥 지나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전략으로 카드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소득공제가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연말정산 중간점검! 카드 소득공제 최대로 받는 금융 꿀팁

2017. 8. 9. 10:20

사회 초년생인 A씨는 얼마 전 기분 좋게 자동차를 샀다가 크게 낙담을 했습니다. 자동차를 구매하면서 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목적으로 신용카드 결제를 하였지만, 신차(新車)를 카드로 구매한 경우는 소득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기 때문이지요. 그 뒤로는 큰 금액을 소비할 때마다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거래인지 아닌지를 먼저 따져보게 되었고, 카드 세테크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근로자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연말 소득공제. 똑같은 비용을 소비해도 어떤 방법으로 쓰느냐에 따라서 소득공제 환급액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요. A씨처럼 뒤늦게 후회하기 전, 카드 소득공제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보고 똑똑한 세테크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
1. 신용카드 < 체크카드
카드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연간 카드사용액(1월 1일~12월 31일)이 연봉의 25%를 초과해야 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면, 25% 초과분의 15~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간 3백만 원 한도로 소득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대부분 들어보셨을 텐데요. 두 카드의 소득공제율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로, 무려 두 배나 차이가 난답니다. 따라서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용을 생활화할 때 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똑똑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카드 부가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적절히 나누어 써도 좋을 거예요. 과거에는 연봉의 25%까지는 부가서비스 혜택이 많은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25% 초과 후에는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최근 들어 체크카드도 신용카드 못지않게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본인이 가진 카드의 혜택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소득공제 포함/제외대상을 미리 확인하기
카드 소득공제 대상에 어떤 것이 포함되고 포함되지 않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카드사용금액에는 신용∙체크카드 사용금액뿐만 아니라 '현금영수증'이 발급된 현금결제금액, 백화점카드 사용금액, 기명식 선불카드 결제금액 등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현금으로 결제할 때 현금영수증을 챙기는 습관이 중요해요. 현금영수증을 쉽게 발급하려면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국세청 홈페이지나 ARS(☎126)를 통해 등록해놓고 그 번호로 발급받으면 됩니다.
한편, 카드 소득공제 대상에 특정한 물품과 서비스 이용대금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주의해야 합니다. 공과금, 아파트관리비, 보험료, 도로통행료 등의 관리 비용과 등록금·수업료, 상품권 구매, 해외에서 결제한 금액, 현금서비스 금액 등은 카드로 결제하더라도 소득공제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신차를 카드로 구입할 때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나, 세법 개정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중고 자동차 구입비용은 카드 결제금액의 1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3. 소득공제에 유리한 배우자의 카드 집중 사용하기
맞벌이 부부의 경우, 어떤 방법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챙길 수 있을까요? 부부의 연 소득과 카드결제금액은 합산되지 않고 각각 산정되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득공제 문턱인 연봉의 25%를 넘기 위해선 소득공제에 유리한 배우자의 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득이 적은 사람의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소득공제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의 연봉이 5천만 원, 아내는 4천만 원일 때 남편의 소득공제 요건은 1,250만 원(5천만 원X25%), 아내는 1,000만 원(4천만 원X25%)이므로 아내의 카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하지만 반드시 소득이 적은 사람의 카드를 사용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에요. 소득에 따라 소득세율 적용 구간이 다르기 때문이죠. 이처럼 맞벌이 부부의 경우 배우자의 연봉과 예상 카드결제금액을 고려하여 어떤 방법이 더 나은지 고민해보고 집중 사용할 카드를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대중교통과 전통시장 자주 이용하기 (추가 소득공제 활용) 평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통시장에서 장을 자주 보시나요? 그렇다면 카드 세테크를 더 유용하게 활용해보세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과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카드로 구입하면 카드 소득공제 한도금액(3백만 원)과는 별도로 각각 1백만 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KTX, 고속버스 요금은 카드 결제 시 추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나, 택시나 항공요금은 추가 공제혜택 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기억하세요!
5. 연말이 되기 전, 카드사용액 중간 점검하기
연말정산을 앞두고 나의 카드 사용액이 얼마인지 확인해보면 남은 기간 카드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매년 10월경 국세청에서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www.hometax.go.kr)를 통해 소득공제 대상 카드사용액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연말이 되기 전, 누적카드사용액을 미리 체크해보고 카드 소득공제를 최대로 받아보세요!
일상생활 속에서 똑똑한 카드 세테크를 실천해보세요. 작은 소비습관이 하나둘씩 쌓이면 연말에 예상치 못한 기쁨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
(참고: 금융감독원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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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신용카드 일시불, 할부 어느 쪽이 신용등급에 유리?(매일경제)

저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체크카드 사용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이는 빚이고, 회계처리상 실제 결제시 사용금

액에 대한 체크를 다시 한번 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처리가 다소 복잡하여 저는 어음 발행에

비유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을 되도록 자제하는게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크카드는 은행잔액의 범위내에서 지출이 되므로 현금흐름 관점의 예산통제가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게다가 아래 기사에서 보듯이 신용평점 등급 산정에도 유리합니다.

사업자에게 있어서 신용관리는 일반 개인보다도 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용등급이 추락하는 순간 경영관리의 수단이 제약을 받게 되므로 늘 신용등급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신용카드 일시불, 할부 어느 쪽이 신용등급에 유리?


신용카드 일시불, 할부 어느 쪽이 신용등급에 유리?

#평소 신용카드 사용이 많은 1인입니다. 쓰면서 항상 고민하는 것이 신용카드 사용이 많으면 혹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신용카드 사용이 많으면 신용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주변으로부터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더불어 결제 시 일시불과 할부 중 어느 쪽이 신용평점에 더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신용평가회사(이하 신평사) 질의응답(Q&A) 코너에 종종 올라오는 질문이다.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하면 신용카드 사용이 '많다', '적다'로 단순히 신용등급에 '좋다', '나쁘다'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는 없다. 신평사는 개인별로 신용평가 항목 데이터를 조합해 평가하기 때문에 신용카드 이용 수준으로 인해 동일한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신용카드 한도 대비 50% 미만으로 가급적 일시불 위주로 체크카드와 병행해 꾸준히 이용하는 것이 신용관리에 도움이 된다.

체크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신평사가 신용평점 플러스 요인으로 활용하는 까닭에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병행하면 한쪽만을 이용하는 것보다 신용등급이 높게 나타날 수도 있다.

일시불과 할부도 마찬가지다. 신용카드 부채수준만 적정하다면 일시불과 할부 이용으로 신용등급에 대한 영향은 별 차이가 없다. 단, 할부 결제를 지속하면 누적되는 할부액이 부채 급증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다. 통상 부채가 갑자기 늘면 신용평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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