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1일 수요일

임직원들이 속내를 말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익명성이 보장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불편하고 주변의 동료들도 불편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객 혹은 협력업체로부터 최근에 들었던 불만 사항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을 적어내게 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상품을 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에는 익명으로 하지만 상품 받을 때 실명을 밝히도록 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것도 자연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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