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0일 수요일

똑소리나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팁(뉴스1코리아)

아파트에서 분리수거를 할 때마다 분류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래 기사를 읽으면서 이제껏 제가 갖고 있던 선입견들이 모두 무너져내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왜 분리수거할까? 하고 의문을 가져 본 적이 없었는데, 단순히 기간이 지나면 썩는 쓰레기라고 생각했으나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분류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정의가 달라지니 분류가 180도 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음식물쓰레기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일반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활용이 되지 않으니 그만큼 쓰레기봉투가 더 필요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일반쓰레기로 분리되는 것 중에는 조금 노력하면 음식물쓰레기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똑소리나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팁

기사입력
최종수정2017.08.23 오후 5:12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음식을 맛있게 먹는 일만큼 먹고 난 후 발생되는 쓰레기를 잘 처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간혹 수박 껍질같이 단단한 음식물을 버릴 때 일반 쓰레기인지 음식물 쓰레기인지 고민이 커지기 마련. 이제 인상 찌푸리지 말고 다음의 분리 방법을 습득해 빠르고 간편하게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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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분리수거를 하는 규칙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세세하게 구분해 버리는 지역도 늘고 있으니 가까운 주민센터에 문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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